곧 막히는 해외 코인앱 3곳

한국에서 해외 코인앱 사용자시, 곧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구글이 "다운로드·업데이트 차단"에 나섰기 때문인데요.
28일 이후 당신의 앱이 멈출 수도 있습니다. 업데이트 전에 꼭 확인하세요.



구글,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앱 차단 결정

구글은 2024년 6월 28일부터 국내 법을 지키지 않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즉,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정식 신고하지 않은 거래소 앱은 ‘신규 설치’와 ‘업데이트’가 모두 불가능해집니다.

존재하는 앱은 계속 사용 가능하나, 새로운 기능이나 보안이 반영된 버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해 사용자 보안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한국 금융당국의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특히 ‘자금세탁 방지’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단순한 플랫폼 정책이 아니라, ‘규제 준수 여부’가 앱 생존과 직결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앱들이 퇴출 대상인가?

현재 금융당국은 미신고 해외 거래소 17곳을 퇴출 조치 대상으로 확인했습니다.

문제는 이들 중 다수가 국내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바이낸스(Binance), 쿠코인(KuCoin), 멕시C(MEXC)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 앱은 현재까지도 FIU에 신고하지 않았으며, 금융위 법령을 준수하지 않은 거래소로 분류됐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내가 쓰는 코인 앱이 해당되는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금융정보분석원이나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신고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사용자에게 닥칠 변화

가장 먼저 나타나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앱이 더는 업데이트되지 않아 보안 위협 ↑
  • ➕ 신규 사용자는 앱 다운로드 불가
  • 📉 거래량 감소 → 플랫폼 서비스 질 저하 예상

특히 해외 가상자산 앱이 제공하는 실시간 알림, 보안 패치, 디파이 연동 등의 핵심 기능들이 점차 무력화될 수 있습니다.
거래소의 시스템은 살아 있지만, ‘앱 생태계’는 망가지는 셈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갑작스런 차단이 당황스럽고 불편할 수 있지만,
이는 오히려 거래소 선택 시 ‘합법성’을 먼저 따지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앱 마켓 전반에 미칠 영향

이번 구글의 결정은 단순히 ‘안드로이드’ 사용자만의 이슈가 아닙니다.

현재로선 iOS(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별도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글로벌 플랫폼은 서로 정책을 ‘맞춰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향후 애플도 유사 조치를 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MS)나 삼성 갤럭시 스토어 등 제3의 앱 마켓들도 이를 따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이번 조치는 단순히 구글의 정책 변경이 아니라, 전 세계 디지털 플랫폼 정책 흐름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내 자산은 괜찮을까? 대안은?

많은 분들이 “기존 사용자면 괜찮다”고 하지만, 실제론 리스크가 큽니다.
먼저, 보안 업데이트가 차단되기 때문에 해킹과 사고에 더 취약해지고,
앱 지원이 끊기면 점점 거래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선제 조치가 필요합니다.

  1. 📌 쓰고 있는 거래소 앱이 FIU에 신고된 곳인지 확인
  2. ✅ 신고된 거래소 리스트 중 국내 서비스를 지원하는 안전 플랫폼으로 갈아타기
  3. 💾 자산은 반드시 별도 지갑(하드월렛 등)에 백업해두기
  4. 📞 비상시 고객센터가 운영되는 플랫폼 선택

특히 신고된 거래소는 [ISMS 인증], [KYC 실명 인증절차], 고객 보상 장치 존재 등
‘법적 보호 장치’를 갖추고 있으므로 투자 리스크가 낮아집니다.


결론

이번 구글의 결정을 통해, 해외 가상자산 투자도 드디어 “법의 울타리 안”에 들어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부터는 거래소의 브랜드보다 ‘등록 여부’와 ‘규제 준수 여부’가 최우선 고려 사항이 되었습니다.

내가 쓰는 앱이 규제를 피하고 있다면, 언젠가 사용자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 지금이야말로 거래소 플랫폼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앱 사용 전략을 세울 때입니다.

더 이상 ‘남들이 쓰니까 괜찮겠지’는 통하지 않습니다.
‘합법 앱 VS 미신고 앱’의 구분이 당신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Q&A 자주 묻는 질문

Q1. “기존 설치한 앱은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A1. 예, 기존 사용자는 기존 앱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이 차단되어 점점 사용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Q2. 어떤 거래소 앱이 차단 대상인가요?

A2. 현재까지 바이낸스, 쿠코인, 멕시C 등 국내 미신고 해외 거래소 17곳이 차단 대상입니다. 금융정보분석원 공식자료를 참고하세요.


Q3. 애플 앱스토어는 괜찮은가요?

A3. 현재 애플은 별도 공지사항은 없습니다. 그러나 구글의 정책에 따라 애플도 비슷한 정책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4. 신고된 거래소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4. 금융정보분석원(FIU) 또는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신고된 가상자산사업자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5. 법에 안지킨 거래소 앱을 쓰면 불법인가요?

A5. 사용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해당 거래소가 법적 보호를 받지 않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투자자 보호가 어렵습니다.


🧐 내 코인앱, 정말 안전한가요? 지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안심하고 코인 투자하고 싶다면, 지금이 체크할 타이밍입니다.